문화예술

김현배 한국화전 2025 '바람의 소리' 전시

상주이웃뉴스 2025. 3. 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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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배 작가의 한국화전 2025 '바람의 소리'를 상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는 3월 29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상주에서 활동하는 김현배 작가의 '바람의 소리'는 2021년부터 시작해 네 번째를 맞이했다.

 

김작가의 '바람의 전시'는 먹을 이용하는 수묵화로 주로 구름, 빛, 나무, 갈대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을 표현하며, 인간이 공존하고 있는 자연의 모든 것이 인생의 여정으로 생각한다며 전시를 소개한다.

 

3월 39일 오후 5시 김현배 작가, 황구하 시인, 정문연 소프라노, 밴드 죠(배철, 김영미)의 오프닝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4월 13일까지 상주문화회관 지하 1층 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다.

 

임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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