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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장 활성화 프로젝트인 장터 '부활'이 10월 17일과 22일 상주시 중앙로 일대에서 열린다.
장터는 왕산상인회와 상주시 도시재생위원회가 주최 및 주관하며, 상주시가 행사 일부 비용을 후원한다.
장터 장소는 상주시 중앙로 204 나눔빵집부터 중앙시장까지 이어지며, 셀러 참여에 따라 확장될 수 있다.
이번 장터에는 상인회 회원뿐만 아니라 솥뚜껑팀과 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의 모두의 장터팀도 참여한다.
프로젝트를 준비한 심영보 왕산상인회장은 전통시장과 상권을 살리기 위해 명절에만 일회성으로 방문하지 말고, 이번 기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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